NVIDIA 제어판의 3D 설정 관리에는 항목이 많아서 무엇을 바꿔야 할지 막막합니다. 대부분은 기본값으로 두는 것이 맞고, 몇 가지만 알아 두면 충분합니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NVIDIA 제어판을 열고, 왼쪽의 3D 설정 관리로 들어갑니다. 전역 설정은 모든 프로그램에, 프로그램 설정은 고른 게임에만 적용됩니다.
먼저 알아 둘 원칙
게임 안의 옵션이 제어판 설정보다 우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게임이 NVIDIA Reflex를 지원하면 제어판의 저지연 모드보다 게임 속 Reflex가 우선합니다. 그래서 제어판은 기본값을 크게 바꾸기보다 필요한 항목만 손대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항목과 무난한 값

| 항목 | 하는 일 | 무난한 값 |
|---|---|---|
| 저지연 모드 | CPU가 미리 준비하는 프레임 수를 줄여 입력 지연 감소 | 켬(Reflex 지원 게임은 게임 속 Reflex 사용) |
| 전원 관리 모드 | 그래픽카드 클럭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올릴지 결정 | 정상(기본값). 특정 게임에서 클럭이 들쑥날쑥할 때만 그 게임에 최대 성능 선호 |
| 셰이더 캐시 크기 | 게임에서 만든 셰이더를 저장해 다음 실행 때 끊김 감소 | 드라이버 기본값, 저장 공간이 넉넉하면 더 크게 |
| 텍스처 필터링 – 품질 | 텍스처 품질과 성능 사이 균형 | 품질(기본값) |
| 최대 프레임 속도 | 프레임 상한 설정 | G-SYNC 사용 시 주사율보다 약간 낮게 |
| 수직 동기화 | 화면 찢어짐 방지 | G-SYNC 사용 시 켬, 아니면 게임 설정 따름 |
전원 관리 모드를 전역으로 바꾸지 않는 이유
최대 성능 선호를 전역 설정으로 바꾸면 바탕화면이나 웹서핑 중에도 그래픽카드 클럭이 높게 유지돼 전력 소모와 발열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성능이 필요한 게임에만 프로그램 설정으로 지정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온도 관리 방법은 그래픽카드 온도 확인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G-SYNC 사용자라면
수직 동기화와 최대 프레임 속도는 G-SYNC와 함께 설정해야 효과가 납니다. 권장 조합은 G-SYNC 설정 방법을, 게임 속 Reflex 설정은 NVIDIA Reflex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설정이 꼬였다면 되돌리기

여러 항목을 바꾼 뒤 게임이 이상해졌다면 3D 설정 관리 화면 오른쪽 아래의 복원 버튼으로 기본값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문제가 드라이버 자체에 있는 것 같다면 드라이버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NVIDIA 앱과의 관계
엔비디아는 NVIDIA 앱으로 설정 기능을 옮기고 있어서, 일부 항목은 NVIDIA 앱의 그래픽 메뉴에서도 바꿀 수 있습니다. 같은 설정을 두 곳에서 다르게 바꾸지 않도록 한 곳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