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국내 기업 지분에 투자하는 이유
엔비디아는 최근 네이버를 대상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약 4.5%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엔비디아는 국민연금공단(8.8%), 블랙록(6.0%)에 이어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르게 되며, 이는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의 지분(약 3.8%)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글로벌 기술기업이 국내 기업 창업자 개인보다 많은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큰 투자로 평가됩니다. 이번 투자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