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TC란: 매년 신기술이 발표되는 행사, 무엇을 봐야 할까

엔비디아 신제품 소식을 보다 보면 “GTC에서 발표”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GTC는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기술 행사로, 데이터센터 GPU 로드맵부터 AI 소프트웨어, 게이밍 기술까지 한 해의 방향이 공개되는 자리입니다.

GTC는 어떤 행사일까

GTC는 GPU Technology Conference의 줄임말입니다. 대표 행사는 매년 3월 무렵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리고,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이 가장 큰 관심을 받습니다. 개발자와 연구자를 위한 기술 세션이 수백 개 열리며, 일부 세션과 기조연설은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GTC 2026에서 나온 주요 발표

GTC 2026 주요 발표
분야 발표 내용
데이터센터 베라 루빈(2026년 하반기), 루빈 울트라(2027년 하반기), 파인만(2028년) 로드맵
AI 추론 AI 추론 전용 칩 LPU 제품군 로드맵 공개
게이밍 그래픽 AI로 조명과 재질을 보강하는 DLSS 5 발표

로드맵은 베라 루빈 로드맵에서, DLSS 5 내용은 DLSS 5란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게이밍 소식은 어디서 나올까

엔비디아 소식이 나오는 주요 행사

GTC는 AI와 데이터센터 비중이 큰 행사입니다. 게이밍 그래픽카드 신제품은 매년 1월 CES나 여름 컴퓨텍스(대만) 같은 행사에서 발표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RTX 50 시리즈도 2025년 1월 CES에서 공개됐습니다. 다만 DLSS 5처럼 게이밍 기술이 GTC에서 먼저 소개되기도 합니다.

GTC 소식을 볼 때 주목할 점

  • 출시 시점: 발표와 실제 출시 사이에는 몇 달에서 1년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성능 수치의 기준: 발표 자료의 성능 배율은 특정 조건에서 측정한 값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비교했는지 함께 확인하세요.
  • 게이밍으로 내려올 기술: 텐서 코어, DLSS처럼 데이터센터와 AI에서 먼저 쓰인 기술이 게이밍 제품에 반영되는 흐름이 이어져 왔습니다.

어디서 볼 수 있을까

기조연설 영상과 발표 자료는 엔비디아 GTC 공식 페이지와 엔비디아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어떻게 AI 중심 기업이 됐는지는 엔비디아 역사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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