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를 조금 더 빠르게 쓰고 싶지만 오버클럭은 어렵게 느껴진다면, NVIDIA 앱의 자동 성능 튜닝 기능을 살펴볼 만합니다. 앱이 그래픽카드를 직접 시험해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클럭을 찾아 적용해 주는 기능입니다.
자동 튜닝은 어떻게 작동할까

자동 튜닝을 켜면 NVIDIA 앱이 그래픽카드에 부하를 주면서 조금씩 클럭을 올려 보고,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범위를 찾아 설정합니다. 사용자가 전압이나 클럭 값을 직접 입력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엔비디아는 이 기능을 NVIDIA 앱 업데이트에서 원클릭 성능 튜닝으로 소개했습니다.
켜는 방법
- NVIDIA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방법은 엔비디아 드라이버 업데이트 방법에 있습니다.
- NVIDIA 앱 왼쪽 메뉴에서 시스템 또는 성능 메뉴를 엽니다.
- 자동 튜닝 항목을 켜고, 검사가 끝날 때까지 다른 무거운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습니다.
메뉴 이름과 위치는 앱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고, 그래픽카드에 따라 기능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대할 수 있는 효과
자동 튜닝으로 얻는 성능 향상은 대체로 크지 않은 편입니다. 게임 프레임이 몇 퍼센트 오르는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제품과 개체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체감 성능을 크게 올리고 싶다면 DLSS 설정을 먼저 조정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DLSS 설정 방법을 참고하세요.
켜기 전에 확인할 것

- 온도와 소음: 클럭이 오르면 전력과 발열이 늘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온도 확인 방법으로 전후 온도를 비교하세요.
- 안정성: 튜닝 후 게임이 튕기거나 화면이 깨지면 튜닝을 끄세요.
- 노트북: 노트북은 발열 여유가 적어 효과가 작거나 소음이 커질 수 있습니다.
되돌리는 방법
같은 메뉴에서 자동 튜닝을 끄거나 기본값으로 초기화하면 원래 클럭으로 돌아갑니다. 문제가 계속된다면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해 보세요. 방법은 드라이버 되돌리는 방법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