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2대 연결 설정 방법: 주 모니터, 배치, 주사율 맞추기

게임은 주 모니터로, 영상이나 채팅은 보조 모니터로 보는 듀얼 모니터 구성이 흔해졌습니다. 연결 자체는 간단하지만,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게임이 엉뚱한 모니터에서 켜지거나 주사율이 60Hz로 묶이는 문제가 생깁니다.

1. 두 모니터 모두 그래픽카드에 연결

메인보드에도 화면 단자가 있지만, 게임용 그래픽카드를 쓴다면 두 모니터 모두 그래픽카드 단자에 꽂는 것이 기본입니다. 고주사율 게임 모니터는 디스플레이포트 연결을 먼저 고려하세요. 그래픽카드의 출력 단자 수와 종류는 제조사 사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Windows에서 확장 모드로 설정

Windows 듀얼 모니터 설정 순서
  1.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 디스플레이 설정을 엽니다.
  2. 여러 디스플레이 항목에서 표시 화면 확장을 고릅니다.
  3. 위쪽 그림에서 모니터 1, 2를 끌어 실제 책상 배치와 같게 맞춥니다.
  4. 게임할 모니터를 고르고 이 디스플레이를 주 모니터로 만들기에 체크합니다.

Windows 키 + P를 누르면 복제, 확장, 두 번째 화면만 같은 모드를 빠르게 바꿀 수 있습니다.

3. 모니터마다 주사율 확인

모니터를 새로 연결하면 주사율이 60Hz로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모니터를 하나씩 고른 뒤 고급 디스플레이에서 새로 고침 빈도를 모니터 최대값으로 맞춰 주세요.

주사율이 다른 모니터를 함께 쓸 때

  • 예전에는 보조 모니터에서 영상을 틀면 고주사율 게임 모니터가 끊겨 보이는 문제가 있었지만, 최신 Windows와 드라이버에서는 많이 개선됐습니다.
  • 그래도 끊김이 느껴지면 보조 모니터의 영상 재생 창을 잠시 멈추거나, 게임을 전체 화면 모드로 실행해 보세요.
  • G-SYNC는 모니터별로 적용됩니다. 설정 방법은 G-SYNC 설정 방법에 정리했습니다.

게임이 다른 모니터에서 켜질 때

듀얼 모니터 유용한 단축키

대부분의 게임은 주 모니터에서 실행됩니다. 엉뚱한 모니터에서 켜진다면 주 모니터 설정을 다시 확인하고, 게임 옵션의 디스플레이(모니터) 항목에서 원하는 화면을 고릅니다. 창 모드 게임은 Windows 키 + Shift + 방향키로 다른 모니터로 옮길 수 있습니다.

화면이 아예 안 나올 때

케이블이 그래픽카드 단자에 꽂혀 있는지, 모니터 입력 소스가 맞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그래도 인식되지 않으면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고, 그래픽카드 자체가 인식되지 않는다면 점검 순서를 따라 원인을 좁혀 보세요. 드라이버 설치는 엔비디아 드라이버 업데이트 방법을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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