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쿠키 영상이 1개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미드 크레딧 장면은 없고, 모든 엔딩 크레딧이 끝난 뒤 마지막에 쿠키 영상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화가 끝났다고 바로 나가면 쿠키 영상을 놓칠 수 있습니다. (ComicBook.com)
⚠️ 스포일러 주의
지금부터는 영화 본편과 쿠키 영상의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됩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쿠키 영상 내용
쿠키 영상의 중심에는 네드 리즈가 만든 ‘스파이디 트래커’ 앱이 등장합니다.
영화 본편에서 네드는 피터 파커의 정체를 잊은 상태에서도 스파이더맨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쿠키 영상에서는 이 스파이디 트래커가 스파이더맨의 위치를 추적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EW.com)
처음에는 스파이더맨의 위치가 뉴욕으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트래커에 이상 현상이 발생합니다.
스파이더맨의 위치가 뉴욕에서 점점 멀어지고, 화면이 확대되면서 지구 밖 우주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결국 스파이더맨의 위치가 우주에 있는 것으로 표시되면서 장면이 끝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Spider-Man will return”이라는 문구가 등장합니다. (Los Angeles Times)
그런데 왜 스파이더맨이 우주에 있을까?
바로 이 부분이 이번 쿠키 영상의 핵심입니다.
영화 자체에서는 스파이더맨이 우주로 떠났다는 이야기가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쿠키 영상은 앞으로 진행될 MCU의 대형 이벤트와 스파이더맨의 연결 가능성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현재 MCU에서는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스파이더맨이 향후 이 대형 이벤트에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Los Angeles Times)
베놈과 연결되는 걸까?
팬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심비오트와 베놈의 연결 가능성입니다.
스파이더맨이 우주에 있다는 설정은 마블 코믹스에서 심비오트와 연결되는 스토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현재 공개된 쿠키 영상만으로 “베놈이 등장한다”거나 “심비오트가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즉,
스파이더맨이 우주에 있다 → 심비오트와 연결될 가능성 → 베놈 등장 가능성
이라는 추측은 가능하지만, 이것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내용이 아닌 해석과 예상에 가깝습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연결될 가능성
이번 쿠키 영상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주목할 부분은 스파이더맨의 다음 MCU 출연을 암시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브랜드 뉴 데이》는 MCU의 다음 대형 이벤트인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이어지는 시점에 공개된 작품입니다.
때문에 쿠키 영상에서 굳이 스파이더맨의 위치를 지구가 아닌 우주 공간으로 표시한 것은 단순한 장난이라기보다 앞으로 벌어질 대형 사건을 위한 연결 장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Los Angeles Times)
다만 스파이더맨이 《어벤져스: 둠스데이》에서 정확히 어떤 역할을 맡는지는 현재 쿠키 영상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루 가필드가 다시 나올까?
이번 쿠키 영상이 공개되면서 또 하나의 추측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루 가필드의 스파이더맨이 다시 등장하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쿠키 영상에서는 단순히 ‘Spider-Man’의 위치만 표시되기 때문에, 이것이 톰 홀랜드의 피터 파커인지 다른 우주의 스파이더맨인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멀티버스와 연결될 가능성을 생각하는 팬들도 있지만, 현재 공식적으로 토비 맥과이어나 앤드루 가필드의 출연이 확정됐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The HoloFiles)
이번 쿠키 영상이 중요한 이유
이번 쿠키 영상은 기존 마블 영화의 쿠키 영상처럼 새로운 악당의 얼굴을 보여주거나 다음 작품의 제목을 직접 공개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오히려 “스파이더맨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을 남기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중요합니다.
- 네드의 스파이디 트래커 등장
- 스파이더맨의 위치가 뉴욕에서 우주로 이동
- 우주에서 스파이더맨 위치가 다시 확인됨
- 마지막 문구 “Spider-Man will return”
- 향후 MCU 대형 이벤트와 연결될 가능성
이 때문에 짧은 장면이지만 향후 스파이더맨의 방향을 예상할 수 있는 중요한 장면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W.com)
결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쿠키 영상은 1개이며, 엔딩 크레딧이 모두 끝난 뒤 등장합니다.
쿠키 영상에서는 네드의 스파이디 트래커 앱이 스파이더맨의 위치를 추적하다가 위치가 뉴욕에서 지구 밖 우주로 이동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마지막에는 “Spider-Man will return”이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다음 이야기를 예고합니다. (ComicBook.com)
따라서 이번 쿠키 영상의 핵심은 “스파이더맨이 우주로 향한다”는 사실 자체보다, 앞으로 스파이더맨이 MCU의 더 큰 우주적·멀티버스적 사건에 합류할 가능성을 암시했다는 것입니다.
다만 베놈·심비오트·토비 맥과이어·앤드루 가필드·어벤져스 둠스데이와의 구체적인 연결은 아직 확정된 사실과 팬들의 추측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 줄 요약:
👉 《브랜드 뉴 데이》 쿠키 = 네드의 스파이디 트래커가 스파이더맨을 우주에서 포착 → “Spider-Man will return” → 다음 MCU 대형 이벤트를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Los Angeles Times)